열이의 블로그

ETF, ELS 특징 분석 및 국내 ETF 수익율 사례, 투자 시 전략팁 본문

카테고리 없음

ETF, ELS 특징 분석 및 국내 ETF 수익율 사례, 투자 시 전략팁

경제적 자유를 위한 노력 2025. 10. 19. 23:50

필자는 퇴직금제도중 DC를 선택하여 약 10년간 운영 중인데  지인분이 ETF는 무엇이고 ELS는 무엇인지 물어보는데 확실하게 답변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ETF와 ELS 상품에 대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파악해보기로 하여 이 글을 작성하였다.
ETF와 ELS는 현대 투자자들이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가장 많이 선택하는 금융상품입니다. ETF는 비교적 단순하고 투명한 구조를 지닌 반면, ELS는 구조화된 파생상품으로 수익 구조가 복잡합니다. 본 글에서는 ETF와 ELS의 기본 개념, 장단점, 최근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상품, 투자 시 유의점, 그리고 향후 전망 및 최근 수익율이 높은 국내 ETF까지 단계별로 분석합니다.

ETF ELS 투자 관련 자료

 

1. ETF란 무엇인가 – 구조와 특징 분석

ETF(Exchange Traded Fund)는 ‘상장지수펀드’로, 특정 지수(예: 코스피200, S&P500)의 움직임을 그대로 추종하도록 설계된 투자 상품입니다. 즉, 주식처럼 거래소에 상장되어 자유롭게 매수·매도가 가능하며, 펀드처럼 분산투자가 가능한 장점을 동시에 지니고 있습니다.
ETF의 구조는 간단히 말해 기초지수 추종형 펀드로, 투자자가 ETF를 매수하면 자산운용사는 해당 지수를 구성하는 종목을 동일 비율로 매수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합니다. 예를 들어, ‘KODEX 200 ETF’를 매수하면 사실상 코스피200 구성 종목에 간접적으로 투자하는 효과를 얻게 됩니다.
ETF의 가장 큰 장점은 투명성, 유동성, 그리고 낮은 운용보수입니다. 실시간으로 가격이 변동되므로 투자 타이밍을 조절할 수 있고, 주식처럼 증권계좌에서 바로 거래가 가능합니다. 또한, 동일한 금액으로도 다양한 종목에 분산투자할 수 있어 개별 종목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존재합니다. ETF는 시장 전체를 추종하기 때문에 개별 종목의 초과수익(알파)을 얻기 어렵습니다. 또한 레버리지 ETF나 인버스 ETF와 같이 변동성이 큰 상품은 단기 투자 외에는 손실 위험이 높습니다. ETF 선택 시 지수 추종 방식, 거래량, 보수율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2. ELS란 무엇인가 – 구조와 수익률 계산법 이해

ELS(Equity-Linked Securities, 주가연계증권)는 주가나 지수의 변동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파생결합상품입니다. 일반적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P500 등 2~3개의 기초자산을 기준으로 만기 시점에 주가가 일정 수준 이상이면 약정된 수익을 지급하는 구조를 가집니다.
예를 들어, “3년 만기, 6개월마다 조기상환 조건, 쿠폰금리 12%”의 ELS 상품이라면, 6개월 단위로 기준 지수가 최초 기준가의 90% 이상을 유지하면 연 12% 기준으로 이자를 지급하고 조기상환됩니다. 만약 주가가 크게 하락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만기까지 기다려야 하며, 심한 경우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ELS의 장점은 예상 수익률이 명확하고, 하락장에서도 일정 수준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조기상환 구조 덕분에 비교적 단기적인 수익 실현이 가능하며, 고금리 시기에는 쿠폰 수익률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단점은 복잡한 구조와 원금 손실 가능성입니다. 특히 기초자산이 급락할 경우 투자금 전액 손실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동성이 낮아 중도 해지 시 불이익이 따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ELS는 투자 전 상품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발행사 신용도와 조기상환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3. 최근 고수익 ETF·ELS 상품과 투자 시 주의점

2025년 현재 ETF 시장에서는 미국 기술주 중심 ETF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와 ‘KODEX 미국S&P500TR ETF’는 AI, 반도체, 빅테크 종목 호조로 인해 연초 대비 20%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또한 신흥국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베트남·인도 ETF도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LS 시장에서는 고금리 환경에 맞춘 쿠폰형 상품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S&P500·나스닥·유로스톡스50’ 3종 지수를 기초로 한 혼합형 ELS 상품은 1년 만기 조기상환 조건을 기준으로 연 9~11% 수준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장 변동성 확대 시 기초자산이 손실구간에 들어갈 위험이 있으므로 투자금 분산이 필수입니다.
ETF 투자 시 주의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거래량이 적은 ETF는 피할 것 – 유동성이 낮으면 원하는 시점에 매도하기 어렵습니다.
  2. 운용보수 확인 – 장기 보유 시 보수가 수익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3. 환율 변동 리스크 고려 – 해외 ETF는 달러 강세/약세에 따라 수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LS 투자 시 주의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초자산의 변동성 확인 – 높은 변동성을 가진 종목은 손실 위험이 큽니다.
  2. 조기상환 조건 이해 – 조건이 까다로울수록 실제 수익 실현 확률이 낮습니다.
  3. 발행사 신용등급 점검 – 증권사의 신용등급이 낮으면 지급 불이행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4. 2025년 수익률 상위 국내 ETF TOP 7 및 투자 시 전략팁

 가. KODEX AI반도체 ETF

  • 수익률(1년 기준): 약 +45%
  • 투자 포인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페스아크 등 인공지능 반도체 관련 종목 중심.
  • 강점: 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업황 호조 지속.
  • 주의점: 글로벌 반도체 사이클 하락 시 단기 조정 가능.

 나.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국내 상장)

  • 수익률(1년 기준): 약 +38%
  • 투자 포인트: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빅테크 기업 추종.
  • 강점: AI, 클라우드, 반도체 섹터의 구조적 성장 반영.
  • 주의점: 달러 환율에 따라 실제 수익률 변동 가능.

 다. KODEX 2차전지산업 ETF

  • 수익률(1년 기준): 약 +32%
  • 투자 포인트: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등 핵심 2차전지 종목.
  • 강점: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 확대 수혜.
  • 주의점: 단기 소재가격(리튬·니켈 등) 변동성 높음.

 라. HANARO K-방산산업 ETF

  • 수익률(1년 기준): 약 +30%
  • 투자 포인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 방산주 중심.
  • 강점: 중동·폴란드 수출 계약으로 실적 가시성 확보.
  • 주의점: 지정학적 이슈 해소 시 단기 차익 실현 매물 증가 가능.

 마. SOL K리츠플러스 ETF

  • 수익률(1년 기준): 약 +25%
  • 투자 포인트: 국내 상장 리츠(REITs) + 배당주 혼합형 포트폴리오.
  • 강점: 안정적 현금흐름과 분기 배당 매력.
  • 주의점: 금리 인하 지연 시 단기 조정 위험 존재.

 바. KBSTAR 글로벌수소경제 ETF

  • 수익률(1년 기준): 약 +23%
  • 투자 포인트: 수소 생산·저장·운송 관련 글로벌 기업 포함.
  • 강점: 에너지 전환 정책, 수소 인프라 투자 증가.
  • 주의점: 아직 실적화되지 않은 테마성 섹터.

 사. TIGER MSCI KOREA ESG ETF

  • 수익률(1년 기준): 약 +20%
  • 투자 포인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기업 중심.
  • 강점: 기관자금 유입 지속, 장기적 안정성 높음.
  • 주의점: 단기 급등세보다는 완만한 성장형 투자 적합.

 아. ETF 투자 시 전략 팁 및 국내 ETF 요약

  1. 테마형 ETF는 분산투자 필수
    — 2차전지, AI반도체 등 특정 섹터 집중 시 변동성이 큽니다.
  2. 환노출 여부 확인
    — 해외 지수 ETF는 환율 방향성에 따라 실제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정기적 리밸런싱
    — ETF 포트폴리오 구성 종목은 정기적으로 변경되므로 주기적 점검이 중요합니다.
  4. 거래량 확인
    — 거래량이 적은 ETF는 매도 시 유동성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025년 국내 ETF 시장은 AI, 반도체, 방산, 2차전지 테마가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입니다.
다만, 테마형 ETF는 변동성이 크므로, 안정형 자산(예: 리츠, 배당주 ETF)과 포트폴리오를 균형 있게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TF 투자는 단기 수익보다는 장기적 복리 성장 전략으로 접근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5. 요약 포인트

 가.   AI·반도체 테마가 절대 강세

엔비디아, TSMC, 삼성전자를 포함한 글로벌 반도체 관련 ETF가 2025년에도 상위권을 유지 중입니다.
특히 SOL 반도체 TOP10, TIGER AI코리아그로스 ETF는 기술혁신 수요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입니다.

 나.  해외지수 추종형 ETF의 강세 지속

미국 증시 회복세와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S&P500, 나스닥100 ETF가 연중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환율 리스크(달러 강세 시 수익 증가, 약세 시 감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다.  국내 리츠·배당형 ETF도 재평가

금리 인하 기조가 현실화되면 리츠 및 인프라 ETF의 수익률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배당 재투자형 ETF를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 확보가 가능합니다.

ETF ELS 관련 자료

 

5.  ETF·ELS의 미래와 투자 방향성

ETF와 ELS는 각각의 구조적 차이로 인해 투자 목적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안정적인 장기 자산 증식을 원한다면 ETF, 단기 수익 실현을 노린다면 ELS가 적합합니다.
2025년 이후 글로벌 금리 인하 기조가 예상되며, 이는 주식시장 활황과 함께 ETF 시장의 확장세를 이끌 가능성이 큽니다. 반면, ELS는 금리 하락 시 쿠폰 수익률이 감소하므로 발행량이 다소 줄어들 수 있습니다.
결국 핵심은 자신의 투자 성향과 시장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분산투자를 통해 리스크를 줄이는 것입니다. ETF와 ELS 모두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한다면 장기적으로 안정적 자산 성장을 실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